밝은 날도 있고 그저 그런 날, 저기압인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날은 하나의 작은 별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별이 모여 은하수를 이루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낸다. 멀리서 봐서 별이 작게 보이지 가까이서 보면 그 별은 작지 않다. 나의 하루도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대단한 하루를 살아간 것이며 그 하루가 모여 내 모습이 될 것이다. - 하루를 적어본다 내용 중 - '오늘도 반짝여' [하루를 적어본다.] -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하루를 적어본다'에 1년 만에 돌아왔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작년에는 '서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었다. 1년이 지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