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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한 달 살기를 지원해준다고? | 통영 정착 프로젝트

안녕하세요~!!오늘은 통영시에서 진행하는 "통영 정착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바닷가 옆에서 살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저는 한 번쯤 바닷가 옆에서 여유롭게 살아보는 삶을 꿈꿔왔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랍니다. 이 프로젝트는통영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프로젝트입니다. "크리에이터 노마드먼스"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 달 동안 특정 지역에 머무르며 작업도 하고, 지역 문화를 경험하면서 로컬 커뮤니티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통영에서 자연도 즐기고, 문화 체험, 교류, 일상의 환기 등의 활동이 가능하다고 해요. 신청 일정4월 11일~27일까지입니다. 얼마 안 남았으니 서둘러 주세요~!! (신청 방법은..

석촌호수 데이트+가성비 맛집, "멘야하나비" 마제소바 후기

오늘은 석촌 호수에 있는 멘야하나비 서울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월요일 휴무영업시간은 11:30-21시인데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요! (화-금14:30 - 17:30) (주말 14:30 - 17:00) 그래서 저는 17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끝나자마자 들어가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밖에 웨이팅을 위한 의자가 여러 개 있어요.웨이팅 리스트는 따로 적을 수 없고 앞에 의자에 앉아서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생활의 달인과, 수요미식회에 출연했었나봐요 밖에 메뉴판이 있으니 기다리면서 먼저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제가 일행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독특하게도 일행분이 도착해야 입장 가능하더라구요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기다리는 사이에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특히 커플 분들이 많이 오신 것 같아요. 일행분이 오셔..

무엇을 해야 하는가? [2024.05.25-캐나다 토론토]

잠시 눈을 깜박 감았다가 떴더니 벌써 2024년 6월이 다가오고 있다.그동안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1년 비자가 끝나고 현재 관광비자로 전환해서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나의 고민] -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 진로. 직무 등- 한국에 언제 가나- 여행(벤프)을 가야 하나 등 앞으로의 일에 대한 고민이 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요즘 책을 읽고 있다.책을 읽으면서 배우는 게 많다. 읽을수록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마음도 편해지고 배우는 기분에 계속 읽고 싶어진다.사실 처음에는 몇 장 읽다가 졸려서 자거나 읽은 시간의 몇 배를 유튜브 시청으로 눈이 돌아갔다.그러나 점점 읽을수록 집중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답답한 상황에서 선택한 것은'책 읽기'였다. 최소한 이거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꽤 좋..

걱정하지 마. 나의 미래는 밝아!

작은 습관 만들기 작은 습관 만들기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그럼 나는 미래의 돈을 벌겠어!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그럼 나는 미래의 돈을 벌겠어! 캐나다에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 찍기 캐나다에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 찍기 todaytoo.tistory.com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빠르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느리다고 나쁜 것도 아니다. 나는 이 말의 의미를 좋아하고, 나를 위로할 때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할 때가 있다. (계속 캐나다 취업 이야기가 주제로 나오는 것 같지만, 나의 관심사이니 어쩔 수 없다.) 유튜브를 보고, 블로그를 보면 다른 사람들은 바로 취업하고 잘해 나가는 것 같은데 나는 구직 기간이 길어지..

작은 습관 만들기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그럼 나는 미래의 돈을 벌겠어!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그럼 나는 미래의 돈을 벌겠어! 캐나다에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 찍기 캐나다에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 찍기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하루를 적어본다'에 1년 만에 돌아 todaytoo.tistory.com 한국에서는 시험을 보기 위해 영어가 필요했거나 가끔 외국에 여행 가기 위해 영어가 필요했다. 그런데 캐나다에 오니 살기 위해서 영어가 필요했다. 캐나다에서 사는 장점 중 하나인 것 같다. 한국에서 시험보다 여행 가기 위해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했었고, 캐나다에서는 밖에 나가면 영어로 소통해야 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영어'에 관해서..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그럼 나는 미래의 돈을 벌겠어!

캐나다에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 찍기 캐나다에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 찍기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하루를 적어본다'에 1년 만에 돌아왔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작년에 todaytoo.tistory.com 캐나다에서 구직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나갔다. 시간도 언제나 가능하고 '최선'과 '성실'하면 나인데 이런 고급 인재를 뽑지 않다니 안타깝다. 캐나다는 '인맥'과 '캐나다에서의 경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예전에 친구가 맥도날드 자리 있다고 친구 추천 링크를 여러 가지 인증 같은 것을 하고 나에게 보내주었다. 그때 보니 지원하는 경로가 달랐다. 추천으로 지원하는 경우는 일반 지원과 방식이..

캐나다에서 리틀 포레스트 영화 찍기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하루를 적어본다'에 1년 만에 돌아왔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작년에는 '서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었다.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캐나다에 와있다. 여행 todaytoo.tistory.com 나는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아주 가끔 재미로 디저트를 만드는 것은 좋아하지만 살기 위해, 먹기 위해, 한 끼니 해결하기 위한 요리는 좋아하지 않는다. 잘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캐나다에서 외식하기에는 '음식 비용 + 세금 + 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요리하게 되었다. 한 친구가 '생존 요리'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렇다. 나는 '생존 요리' 중이다. 소중한 한 끼를 먹기 위해 장보..

반짝이는 나의 하루

밝은 날도 있고 그저 그런 날, 저기압인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날은 하나의 작은 별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별이 모여 은하수를 이루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낸다. 멀리서 봐서 별이 작게 보이지 가까이서 보면 그 별은 작지 않다. 나의 하루도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대단한 하루를 살아간 것이며 그 하루가 모여 내 모습이 될 것이다. - 하루를 적어본다 내용 중 - '오늘도 반짝여' [하루를 적어본다.] -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하루를 적어본다'에 1년 만에 돌아왔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작년에는 '서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었다. 1년이 지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 반짝이는 나의 하루

'하루를 적어본다'에 1년 만에 돌아왔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작년에는 '서핑'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었다.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캐나다에 와있다. 여행이 아닌 살기 위해 왔다. 캐나다에 온 지 약 2달이 지났다.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나는 많은 경험을 하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이곳에 왔다. 약 한 달 동안 여행을 다니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 두 번째 달에는 이사하고 구직 활동에 초점을 맞추었다. 현재도 구직 중이다. 이력서도 수정하고, 자격증도 취득하며 노력 중이다. 캐나다 현지 일을 구하려다 보니 어려움이 있다. 제출한 이력서에 대해 답장이 없거나 떨어졌다는 소식만 들려오던 중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하려는 취업은 다른 사람이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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